미국식품의약청(FDA) 제품 안전성 인증
부직포+필터+한지 3중구조 소취·향균성 좋고 미세먼지 차단
성진(반딧불 한지마스크),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업무협약 맞손
[내외뉴스통신] 좋은사람들 성진(반딧불 한지마스크, 대표 김종구)와 교육신문단체인 한국교육신문연합회(회장 이희선)는 마케팅 부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주특산품인 한지를 안감으로 사용해 쉼 쉬기가 편하고 습기조절 기능이 탁월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강점이 있다.
한지는 또 구취(입 냄새와 침 냄새)를 막아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부직포+필터+한지 3중 구조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이날 김종구 대표는 “한지는 천연 닥나무 성분으로 피부자극이 적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탁월하다. 전주한지(안감)는 향균기능(99.9 폐렴균 소멸) 제품”이라면서 “한지 마스크는 우리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어, 소취와 향균성이 뛰어나 사용해 본 사람은 또 찾게 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희선 한국교육신문연합회장은 “한지마스크는 항균·탈취는 물론 호흡이 편하고 잦은 탈착용에도 높은 안전성 때문에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피부에 민감한 어린이 청소년들과 널리 보급하고, 학교, 교육청 등에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돕겠다. 머지않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신문연합회는 국내외 50여 교육관련 언론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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