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형인 기자

제주를 다녀간 뒤 코로나 19확정 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351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이 공개됐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A씨의 체류 일정에 대한 제주도의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방문지는 입·출도 항공기 포함 3곳으로 접촉자는 총 13명이다. 가족 총 2명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결과 오후 2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8597편을 이용해 오후 3시 50분경 입도한 후, 당일 오후 8시 50분경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78편을 타고 제주를 떠날 때까지 약 5시간 동안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방문지는 ▲아시아나 OZ8957(김포→제주, 입도 시 이용) ▲차돌집(제주시 연동소재) ▲아시아나 OZ8978(제주→김포, 출도 시 이용)이다.

 접촉자는 ▲지인 1명 ▲가족 1명 ▲항공기 탑승객 5명 ▲차돌집 손님 6명이다.

접촉자 13명 중 가족 1명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해당 시·도로 이관 조치됐다. 

항공기 접촉자 5명은 신원 파악 후 격리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제주시 연동소재 차돌집 내 접촉자 6명인 경우 신원을 파악중에 있으며, 확인 즉시 격리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도는 A씨의 방문지 3곳에 대해서도 모두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김형인기자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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