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난 옛 양식장을 명품 까페로 / 3층은 양식장 바닷물이 만든 따개비가 천연예술품으로 신비감 자아내
김건형 대표와 아들 김호곤 이사의 구슬땀으로 도내외 관광객에게 각광 / 양식장 펌프 등을 조형으로 독특한 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바닷속 신비감 선사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

제주명품을 만나다 - 제1편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레이지펌프 (Lazy Pump)로 시작한다. 30년이 넘은 바다 양식장을 까페로 새로이 만든 김건형 대표와 아들 김호곤 이사를 만났다. 발상의 전환이라고나 할까, 오래된 양식장을 관광지로 만든 두 사람의 의지가 돋보이는 제주도내 관광명품관광지로 이제는 코로나 시대 도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마음의 평온을 선사하는 곳으로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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