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지난 28일 오전 아파트 대표회장이 관리비 통장 인감과 비밀번호를 독차지 하려는 것을 막아서던 관리소장이 피살 되었다. 입주민들은 "입주민 재산 지키려다 희생당한 우리 소장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94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