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사전예약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리듬게임을 론칭한다.

FNC는 달콤소프트와 함께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FNC(SuperStar FNC)’를 제작한다. ‘슈퍼스타 FNC’는 FNC의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오는 12월 정식 출시에 앞서 11월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슈퍼스타 FNC’ 측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오픈하고 FNC 아티스트들의 힌트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슈퍼스타 FNC’를 통해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피원하모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맞춰 내려오는 노트를 터치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리듬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슈퍼스타 FNC’의 사전 예약 페이지는 1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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