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스한 구들방이 그리운 계절,
집으로 가는 즐거운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진한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91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스한 구들방이 그리운 계절,
집으로 가는 즐거운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진한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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