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문 사전등록 하셨나요?
[기고] 지문 사전등록 하셨나요?
  • 김해성 기자
  • 승인 2020.11.17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유치관리팀 경장 인정은
인천서부경찰서 유치관리팀 경장 인정은

[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시스템. 경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대해 알고 있나요? 최근 5년간 접수된 실종 아동 신고는 총 10만 3천여 건이다. 사전에 지문을 등록한 아동이 보호자에게 인계된 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지만, 등록하지 않은 경우엔 94시간이 걸렸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란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한 발견을 위해서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경찰의 실종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이다.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등록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의 아동,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실종에 취약한 사람들이다. 실제로 미아나 길 잃은 치매환자 신고를 접하게 되면 대다수에 경우 보호자의 인적사항은 커녕 본인의 이름과 나이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보호자를 찾아야하는 경찰관 입장에서도 막막한데 이 때 지문사전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 파출소에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고, 온라인 등록도 가능하므로 안전 Dream 홈페이지(www.safe182.go.kr)또는 모바일 앱 안전 Dream를 통해서도 직접 등록할 수 있다. 홈페이지 경우 지문의 등록은 경찰서나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해야 등록할 수 있다.

/인천서부경찰서 유치관리팀 경장 인정은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