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마을 대소동 연극 "우당탕탕 동화법정" 11월 27일 초연
동화마을 대소동 연극 "우당탕탕 동화법정" 11월 27일 초연
  • 신동복
  • 승인 2020.11.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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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회 사랑방예술제 문화예술창작프로젝트 연극 "우당탕탕 동화법정"
연극 "우당탕탕" 포스터(사진제공=클라우드그러운드)
연극 "우당탕탕" 포스터(사진제공=클라우드그러운드)

[서울=내외뉴스통신] 신동복 기자=극단 클라우드의 연극 우당탕탕 동화법정이 11월 27일 사당 클라우드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6월 개막작품인 댄스컬 "별의 아이들"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제4회째를 맞이한 창작제 사랑방예술제에 출품되는 작품으로 김라윤작가의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 임세영 프로듀서 최영재 임세호 기획 조일신 안무 박상혁이 제작하고 김가경, 김은혜 , 류진, 박가영, 박지
석, 유현승, 최재규가 출연해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춘다.

평화로운 동화마을에 긴장감이 감돈다. 토끼(박가영)가 거북이(최재규)를 살묘미수죄로 고소한 것. 이에 거북이는 토끼를 사기죄로 맞고소한다. 호랑이 재판관 박지석과 각자의 변호인으로 나선 선녀(류진)와 나무꾼(유현승), 증인[용왕(김가경)과 산신령(김은혜)]이 뒤죽박죽 어지렵혀진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유명한 고전인 별주부전을 기반으로 <토끼와 거북이 >, <선녀와 나무꾼 >, <금도끼 은도끼>, <호랑이와 곶감> 속 등장인물들이 김라윤 작가의 손에서 동화마을 유니버스로 재탄생한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화책 속 친구였던 고전 속 주인공들을 2 ~30 대 젊은 세대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떤 양태를 보일지 20대의 감성으로 상상하는 21세기 마당극의 느낌으로 우당탕퉁탕 얽혀진 갈등과 해소를 통해 답답한 현실을 해학으로 풍자하는 시간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다” 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커다란 공연장과 웅장한 무대가 아닌 시골집에서 사랑방에 손님을 모시듯 60 여평의 작은 다목적홀에서 옹기종기 모여 소극장보다 더 가깝게 관객들을 만나는 창작행사인 사랑방예술제는 지금까지 <How To Make A Musical>, 연극 <벚꽃나무넘어>, 연극 <행복한 장의사>, 뮤지컬 <찔려 찔러 !!> 등을 통해 무명의 작가와 배우들이 무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고 미국 오프오프브
로드웨이(Off Off Broadway) 의 실험정신처럼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창작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shd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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