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내외뉴스통신] 강순규 기자

김선홍 의원은 천안시의회 제238회 2차 정례회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천안시의 새로운 예술문화를 만들자’는 5분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천안의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천안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보기 위한 제안으로, 제주의 아르떼 뮤지엄 동영상을 보여 주었다.

천안의 디스플레이 첨단 산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를 특화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첫째 미디어아트를 통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둘째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있다, 셋째 도시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기능 등 3가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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