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교통 문화정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영철)는, 지난 19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배우 권혁수를 위촉하고, ㈜휴맵컨텐츠 이현철 대표와 권혁수 아버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배우 권혁수는 2012년 활동을 시작하여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까지 다수 출연  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경찰청 슬로건인『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보행자 교통안전 홍보 및 인천시에서 12월 시행되는『안전속도 5030』정책 관련 홍보활동을 함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영철 경찰서장은“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선진교통 문화정착을 위한 인식이며, 앞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큰 활약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수 홍보대사는“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지금보다 더 안전 운전하며, 삼산경찰서와 좋은 아이디어로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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