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진 단장 "취-창업 컨설팅 및 집중지도를 통해 합격률 제고와 역량 강화에 도움되길 바래"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는 24일 18시 신창조관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4060 재취업지원 과정 '떡제조기능사' 수강생을 대상으로 취-창업 컨설팅 및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창업 컨설팅 및 집중지도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제4회 정기기능사 시험을 대비한 수검자 유의사항 및 시험 진행과정과 실기시험 품목에 대한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수강생들의 취-창업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창업을 위한 재료산출 작업 및 손익계산 방법과, 창업 아이템 구체화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 작성방법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진 평생직업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취-창업 컨설팅 및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떡 제조 기능사 시험 합격률 제고와 취-창업 역량강화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대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상시모집 중이며, 평생직업교육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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