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칼럼] 팔자주름 없애기 위한 필러와 실리프팅 시술의 장단점은?
[의료칼럼] 팔자주름 없애기 위한 필러와 실리프팅 시술의 장단점은?
  • 이용복 기자
  • 승인 2020.11.2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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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성형외과의원 신국현 원장
사진=유투성형외과의원 신국현 원장

[내외뉴스통신] 이용복 기자

팔자주름은 입가 주변에 생기는 주름으로, 코 옆 양쪽 볼에 팔(八)자 모양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 웃는 표정에 의해 자연스레 생기는 주름이지만, 깊고 긴 주름을 가진 경우에는 나이가 더 들어 보이거나 고집이 센 인상을 안겨줄 수 있다.

팔자주름 없애기는 수술적인 방법과 비절개 시술로 구분할 수 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미니 안면거상술’과 귀족수술이 있다. 미니 안면거상술은 처진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절개 후 늘어난 피부조직을 절제한 뒤 봉합하는 주름성형 수술이며, 귀족수술은 실리콘 보형물을 패인 곳에 이식하여 볼륨을 만들어준다.

비절개 시술로는 팔자주름 필러와 얼굴 실리프팅, 자가지방이식, 아큐리프트등이 있으며, 울쎄라,슈링크 등 다양한 종류가 많다. 주름의 모양과 상태에 따라 시술방법이 달라지며, 볼살이 처져 깊게 패인 경우에는 단순히 필러나 자가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어 해당 부위가 어색해 보일 수 있다. 들어간 필러나 지방이식 용량이 많을 경우에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흘러 이동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얼굴 실리프팅은 볼살이 처진 경우, 효과적이다. 얼굴 윤곽라인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한 방향으로 고정시키면 얼굴 모양의 변화가 올 수 있으므로 여러 방향으로 교정해야 추후 처짐 예방과 주름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자가 진피재생술, 바이스리프팅 등을 병행하면 입체적으로 팔자주름을 더욱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와 슈링크도 주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근막층에 열에너지를 전달시켜 얼굴 전체의 타이트닝 효과를 주는 방법으로, 볼록하게 나온 부분부터 먼저 부피를 줄여주고, 높이를 낮추면 꺼짐 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가 진피재생술은 주름라인이 깊지 않을 경우에 유용한 시술법이며, 패인 정도가 심하면, 필러나 분해되는 성분의 실, 메쉬 등을 주입하여 볼륨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바이스리프팅은 일반 실리프팅 시술과 달리 안면거상술에서 근막과 피부 층을 동시에 리프팅시키는 방법과 동일하게 근막과 피부 층을 입체적으로 고정시키는 더블올림으로 얼굴처짐으로 발생한 중년 팔자주름 없애기에 만족한 결과를 제공한다.

수술과 달리 필러나 울쎄라, 슈링크 등 시술은 곧 바로 세안화장이 가능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물론 어떤 시술이든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의료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진단 후 각각의 증상과 특성에 알맞게 시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유투성형외과의원 신국현 원장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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