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은 2014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가치있는 브랜드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창립된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매년 고객과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과 단체를 발굴해 브랜드가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는 마케팅과 브랜드경영에 있어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및 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또는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주식회사 브이스마트(대표 김충효)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하는 전동칫솔 브랜드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루다역의 배우 최리가 공식모델인 ‘트리플브리스틀’이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음파전동칫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트리플브리스틀의 음파전동칫솔은 미국 3대째 의사가문의 업을 이어오고 있는 MAX BABINER가 '칫솔질은 안전하고 쉬워야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존 전동 칫솔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직접 연구 및 개발한 제품이다.

트리플브리스틀은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등 해외 유통사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분당 31,000회의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기포를 통해 치아와 잇몸의 모든 표면을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회전식이 아닌 초음파 미세진동을 통한 방식으로 치아의 미세한 부분까지 세척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시중의 기존 제품들과는 다르게 잇몸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허받은 음파식 3면 브러시 헤드의 장점으로 45도의 각도로 기울어져 교정, 부정교합과 덧니, 임플란트 및 치료중인 치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IPX7의 방수 등급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성인용과 어린이 전동칫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이스마트 김충효 대표는 “100세 시대에 맞춰 모든 사람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선보였던 터라 애착이 큰 제품이기도 하며, 이 모든 것은 트리플브리스틀을 선택하고 신뢰를 보내준 고객님들과 브이스마트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치아 관련 훌륭한 신제품들을 꾸준하게 공급하여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을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보답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브이스마트는 해외의 퀄리티 높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개발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전 세계의 최신 제품의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홍보, 마케팅에서 판매까지 아우르고 있다. 신제품으로 필립스 음파전동칫솔에 사용이 가능한 3중 칫솔모도 20일부터 판매 예정이며, 현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자사몰에서 특별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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