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웰니스(Wellness)와 힐링(Healing) 중심의 토탈 휘트니스 기업 '원 웨이핏'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화제다.

고객의 건강과 편안함, 즐거움을 지향하며 현대인의 체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원웨이핏은 '피트니스(FIT), 연구(LAB), 교육(EDU)' 세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국내 최초 설립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제1호 운영 기관인 서원대학교 창업보육팀 7개 팀에 선정되고 보육교육을 이수한 원웨이핏은 올해 '노약자를 위한 신체부착식 근력측정 어셈블리'를 특허 출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주요 아이템으로 △체력증진 운동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 및 개선 프로그램 △암 재활운동 프로그램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있다.

올해 특허 출원과 함께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 개발의 성과를 보인 원웨이핏은 경영전문가, 의료인, 영양전문가, 심리전문가, 운동처방사, 트레이너, 연구원 등 각 분야별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원웨이핏은 현재 '체력 및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과 '노인체력 평가 플랫폼' 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저명한 저널 및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근거 중심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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