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형인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당 송미경 여성위원장은 30일 오전 제주시 마리나호텔사거리에서‘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릴레인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지난 28일과 29일에는 장성철 도당위원장, 부상일 제주시을당협위원장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송미경 여성위원장은“검찰총장 직무배제는 대한민국 법치 파괴 행위로 반드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인기자 anbs01@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8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