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강남역 이자카야 신조는 상호 이름을 딴 하우스 사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조 하우스 사케는 준마이 계열의 사케로써 , 과일향의 풍미와 산도가 포인트다.아시아 요리. 특히 해산물과 쿠시 풍의 요리와 어울림으로써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신조 준마이 하우스 사케는 여름 시즌 신조의 유자하이볼과 더불어 시즌 터치하는 계절성이 돋보이는 술 메뉴다.

이자카야 신조는 꾸준한 메뉴개발과 오너쉐프의 직접 재료 선택 및 청담동 유수 일식 조리 쉐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새로운 메뉴개발을 통해 강남역 부근에서 수년동안 자리를 이어오고 있는 이자카야 브랜드이다.

신조 마케팅기획 담당자는 "코로나 시즌에도 그 이전에도 많은 고객분들에게 새로운 것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벤트성의 메뉴로 즐거움을 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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