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11월 25일(수) ‘오지현 프로와 함께 하는 골프아카데미’를 마지막으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종료했다고 2일(수) 밝혔다. 총 5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써밋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객들의 참여가 늘어나 누적인원 15,000명이 넘게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의 강연과 함께 자산관리솔루션 제공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제약이 커진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이후의 변화, 언택트 시대의 도래, 트렌드코리아 2021, 영화로 읽는 시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의 강연과 해외주식투자, 2021년 증시전망, 부동산 전망, 절세 전략 등에 대해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견기업 CEO는 “이번 써밋을 통해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회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었다”며, “처음에는 기존과 비슷한 세미나로 생각했는데, 참여해보니 틀에 박힌 투자 정보가 아니라 최근의 트렌드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써밋을 통해 KB증권이 언택트 고객 행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칭찬하고 싶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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