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걷게하는 희망이 여태 1만여명의 무릎을 찾아드렸다.(재) 노인의료나눔재단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2020년이 저물어가며 한해를 돌아보면 (재)노인의료나눔재단의 나눔보고서에 우리는 주목해야한다.

어르신을 걷게하는 희망이라는 캐치플레이즈로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그 중심에서 가장 많이 수고를 하며 고군분투해온 나병기 상임이사의 노력이 돋보이는 한 해였다.

무릎인공관절수술비를 노인들에게 제공하여 퇴행성관점염을 앓고있는 우리나라 60세이상 노인중 70%중에서 혜택을 주고있다.

2021년 보건복지부 수행기관으로서 더 많은 어르신을 편안히 걷게 할 것이며 또 여러 기업에서 많은 기부를 이끌어내 밀린 수술대기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실무총책 나병기 상임이사는 밝은 표정으로 내년 일정을 설명하였다.

12월1일 오후3시 재단 사무실을 찾은 (주) 아사달 건강 기능성베게 김광현 개발자는 나병기 상임이사와 노인들을 위한 Care 제품으로 아사달 베게를 확인하고 재단측에 여러가지 제안을 하는 날로도 아주 뜻이 깊었다.

 

사진촬영 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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