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컴퍼니 11/15 클래식 연주 및 파티 성료, 5년차 콘서트 단독 기획 “클래식과 문화예술 대중화”
LSJ컴퍼니 11/15 클래식 연주 및 파티 성료, 5년차 콘서트 단독 기획 “클래식과 문화예술 대중화”
  • 백종수 기자
  • 승인 2020.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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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11월 15일, 매년 많은 공연과 파티를 진행한 LSJ컴퍼니가 야심 차게 준비한 5주년 콘서트가 철저한 방역 하에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LSJ컴퍼니 소속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 리더이자 총괄/디렉터/음악감독/기획자를 맡고 있는 이서진 대표는 “음대 졸업후 연주무대를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껴 23살에 2017년도 음대 진로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꿈을 찾는 음대생>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저는 파티라는 키워드 안에 클래식 연주를 넣어야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싶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문화를 만들면 음대를 졸업한 전공자들이 무대를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어 파티와 연주회를 진행한지 어느덧 5년차가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음대생들이 저와 같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는 사업이 주업이지만, 악기를 전공한 입장에서 연주를 그만두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파티와 클래식연주의 콜라보레이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관심이 많지만 예술의 전당에 가는 것은 부담스러워하며, 예술을 알기까지 많은 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벽을 낮춰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음악/미술/패션쇼/파티를 접목해봤습니다. 내가 기획하는 공연, 파티에 참여를 하는 많은 분들 중, ‘파티를 통해 처음 클래식을 접했는데, 관심이 생기면서 최근 예술의 전당을 가보게 되었다.’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라며 “다양한 문화적 자산에 가지각색의 색채와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저는 대중들이 원하는 것과 클래식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의 접점을 찾아 관객과 시민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무대에 발표를 같이한 ‘꿈을 찾는 수험생' 저자이자 6년째 대치동 학원과 개인과외로 대입 컨설팅 및 자소서 첨삭을 진행한 입시 컨설턴트 안호현은 학생의 대입 지도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을 위한 자녀교육 컨설팅 및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 있으며, 이를 위해 올바른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을 집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공연 연주가 매우 좋았다. 정통클래식이 아닌, 대중음악들도 많이 나와서 클래식에 낯선 사람들도 듣기 편했고, 연주회 이전보다 클래식이 더 현대적이게 느껴졌다. 하프와 명품 바이올린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클래식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착석이 아니라 스탠딩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좋았고, 혼자 온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연주회 이외의 볼 것들이 많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연주자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이었다. 아마추어 게스트 중, 러시아 출신 게스트연주자는"무대도 서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영상과 사진을 제공받고, 전공자들과 한 무대에 서서 같이 음악을 해볼 수 있었던 이번 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기획 ‘클래식 대중화, 연주팀 키조이스와 하프와의 만남’으로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파티,공연 문의는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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