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며 가수지만 (재)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으로 바쁜 일정 소화하는 김성환 이사장의 결과보고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노인의료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혜택을 받은 환자와 지원 금액이
2015년부터 7570명의 환자들에게 11,564건의 수술로 99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재단에서도 5억 8900만원을 제공하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해왔다고 탤런트 겸 가수로 무척이나 바쁜 김성환 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12월9일 오후5시 (주)아사달베게 회사에 노인분들의 건강베게 공급 사전미팅차 방문했다.재단 나병기 상임이사와 함께 아사달 베게 김세현 개발자를 만나 내년 공급에 관한 의논을 하였다.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고통 없는 일상생활을 위해서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였다고 한다.


2021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자유로운 걷기를 제공하려 보건복지부 수행기관이지만 많은 기업들과도 물밑 접촉을 통해 후원을 이끌어내려 불철주야 사람 만나는 게 큰일이 된 김성환 이사장은 가수로도 아주 바쁜 일정이지만 요새 코로나로 조금 한 숨돌리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일정에 "무직이 과로사한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인으로서 이런 선행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김성환 이사장은 이 시대에 천사라 표현이 될만했다.
내년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2021년 많은 무릎 수술이 성공적으로 많이 지원 되었으면 바램이다.

사진제공 노인의료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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