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으로 힘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
대로그룹 김창승 대표((대로스틸(주), 대로종합철강, 대로초밥, 에펠탑)는 코로나 영향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11월26일 건국동 행정복지센터. 11월30일에 신용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총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창승 대표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이웃을 위해 미약하나마 후원을 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고 여력이 허락 하는 한 꾸준한 이웃돕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김창승 대표는 한국안전사회실시민운동연합이사,광주장애인 론본 부회장, 사단법인 광주전남 발전포럼 운영이사, 카네기ceo 32기회장, 광주 서부·북구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 위원,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광주시지부 북구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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