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유학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공인 영어 점수인 아이엘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촌YBM 아이엘츠학원 대표 강의인 Jun’s Premium IELTS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엘츠 초심자를 위한 5.5~6.0반을 특별 개강한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타 학원 아이엘츠 수강증 보유자와 2021학년도 수능 수험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20%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촌YBM 아이엘츠학원 Jun’s Premium IELTS에서는 아이엘츠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하도록 아이엘츠 기초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 총 2달 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첫 번째 달은 아이엘츠 기본 다지기 및 문법을 포함한 기초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두 번째 달은 첫번째 달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실전 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리스닝, 리딩 실전 문제풀이와 라이팅 모범답안 기반 유형 분석, 스피킹 1:1 모의 테스트 제공하며 6.0이상의 점수를 원하는 학생들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심동준 강사는 최근 아이엘츠 시험 경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아이엘츠는 영어 능력 자체를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영어의 자유로운 구사가 고득점의 핵심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의 평균 점수대가 하락하면서 현장에서 아이엘츠 시험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이에 관한 여러가지 견해들이 있지만 현지 어학원, 유학원등에서의 중론은 시험관들이 템플릿을 사용한 암기된 표현에 대해서 더 이상 점수를 주지 않고 오히려 이것들이 감점 요소가 되고 있다 라고 전한다.

신촌YBM 심동준 강사는 지금까지의 접근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엘츠는 단순한 단어 암기 및 템플릿 공략만으로 하는 과목이 아닌데 대다수의 학생들이 잘못 접근을 하고 이에 따라 본인들의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결과로 받게 된다 라고 한다. 그렇기에 암기위주의 수업 대신 강사의 1:1 관리를 통한 맞춤 수업을 진행하며 각 영역별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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