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대외협력처(처장 김봉철)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외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하헌식 국민의 힘 국민통합위원을 대외협력 외래교수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인해 개인적인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영돈 총장을 대신해 김봉철 대외협력처장이 대신 수여했다.

이날 조선대 외래교수로 임명된 하헌식 국민의 힘 국민통합위원은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자유한국당 광주 서구갑 위원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보수의 불모지에서 호남 보수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호남을 대표하는 젊은 보수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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