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간절곶 풍경
신축년 간절곶 풍경(사진=유정숙 기자)

[울산=내외뉴스통신] 유정숙 기자

신축년 새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간절곶에 소의 형상을 한 조형물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완전히 물러가기를 기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밟고 서 있다. 간절곶은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한반도에서 1월 1일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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