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경 관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께 감사...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

사진 = 음성교육지원청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음성군 음성교육도서관 문수경 관장 외 직원 4명은 2021년 벽두를 보내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수경 관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수경 관장은 다음 참가자로 금왕교육도서관 노선미 관장, 충청북도사서협의회 이상근 회장,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순이 강사를 지목했다.

 

kymaj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45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