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초록창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여러방송에서는 광고 예방을 위해 정확한 이름을 명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초록창, 붉닭볶음면은 매운 볶음라면 등 순화된 표현으로 방송된다.

초록창은 최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나오면서 화제를 모은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들에 직접 메뉴들을 소개할 수 없어 지역 특산물을 라이브를 통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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