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트레이닝센터 오픈한 글로벌 플랫폼 한국 지콤 이근호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짝열었다 지콤 이근호 대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짝열었다 지콤 이근호 대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한국의 경제 개발이 시작되면서 수출을 위한 공단이 조성되고 수출을 위한 경제의 총력을 기울이며 경제 개발이 수출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런 시간이 흘러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디지털 경제가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 쇼핑몰을 넘어 관세와 물류를 자유롭게 해결하는 글로벌 플랫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B2C 글로벌 플랫폼은 SNS의 발달을 통하여 광고의 다양함이 생겨나 불특정 다수의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가 자유로워진 시대를 살고 있다.

가장 큰 매력은 상품을 공급하는 공급자가 자신이 판매할 상품을 다수의 셀러들에게 공급을 함으로 한 명이 파는 것보다 여러 명이 파는 것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식회사 지콤의 이근호대표는 “한국의 소비심리에 맞추는 것은 글로벌이 아니다.

한국의 공급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상품의 타켓을 소비자의 구매에 두지 않고 자신이 만든 제품에 감탄하는 것이 문제이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것도 버거울 정도로 정보에 열악하다.”라는 염려를 들어내는 동시에 "공급자들이 더 쉽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보를 발빠르게 알아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이야기를 하였다.  

주식회사 지콤은 Buy2buy.shop이라는 도매몰에서 한국 상품을 Wish라는 글로벌 싸이트에 open API로 연동을 하여 공급자와 판매자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B2B의 신개념으로 4차 산업에 걸맞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판매자의 판매대금 지급 방식과 물류비용을 블록체인으로 지급하게 하여 블록체인을 실활용 하면서 유통 시장을 더욱 투명하고 편의하게 하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향후 주식회사 지콤은 위시트레이닝센터(gecomtraining-wish.com)를 운영하면서 품질 좋은 한국 제품을 공급함과 동시에 B2C물류 또한 진행할 것을 밝혔다. 소비자의 중심에서 迅(신)통관물류 서비스를 지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미 중국 제품을 한국에 판매하면서 많은 테스트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이는 B2B Mall을 통해 공급자에게 매출과 판매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중이며 위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싸이트들에 연동을 계약하고 있다.

 위시(Wish)는 실리콘 밸리 출신들이 개발하고 미국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현재는 전 세계 80개 이상 국가의 소비자들 그러니까 매월 1억 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1.5억 개의 상품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주식회사 지콤은 자회사로 지케이씨 주식회사, 주식회사 지앤에스, 주식회사 세이프타임을 설립해 전문적인 분야의 실무를 분장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지콤의 이근호 대표는  “많은 공급자가 판매에 용이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셀러들과 함께 판매한다면 전세계에 한국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등 큰 공헌을 하게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공급자들이 판매에 용이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 판를 함께할 셀러들과 함께 판매를 한다면 전세계에 한국 상품 판매를 하는 것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시는 한국 판매를 위한 업무 담당을 지정하는 등의 기대감을 함께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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