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j88' 프로 포커플레이어 송준엽, 심규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홀덤 발전에 끝없이 기여하는글로벌포커게임서비스 'J88포커'를 운영중인 ㈜바모센트가 포커 플레이어 송준엽, 심규완 프로와 전속 팀프로 계약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모센트 김지운 대표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더 강력하고 노련한 경영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한국 홀덤 문화의 저변화를 위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중인 송준엽,심규완과 전속 계약했다. 

송준엽 팀프로는 약 10년의 홀덤경력이 있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서 '2012년 UKIPT' 사이드이벤트 파이널 2위부터 시작하여 '2020년 J88PT Korea' 메인이벤트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국제대회에서 총 25회 입상했으며, 대구 지역에 홀덤 펍을 운영하는 등 한국판 홀덤 문화를 새롭게 다져가고 있다. 한국의 홀덤 문화 저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으뜸 플레이어'로 알려져 왔다. 

또 심규완 팀프로는 약 5년 정도의 홀덤경력이 있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 로서 본명보다 기쁨 프로로 더 알려진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다. 특히 '2019년 서울 GRF WPT Special 대회' 3위부터 시작하여 '2020년 J88PT Korea' 메인이벤트 20위를 하는등 최근에 실력이 상당히 늘어 '홀덤 기대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롭게 팀프로들과 계약한 ㈜바모센트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J88포커 브랜드를 활용한 'J88PT Korea' 국내 대회를 2021년 한해 동안 국내외에서 총 88억 규모의 대회를 주최할 예정으로 많은 홀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앞서, 바모센트는 국내 유일 포커 대회와 홀덤 대회 타이틀 업적이 많은  많은 회사로 손 꼽힌다. 김 대표도 유명 포커대회와 홀덤 대회에서 수 많은 기록과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바모센트는 홀덤펍 건전한 문화를 선도하며, 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방영당국 지침하에 원활한 운영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덤펍이 일반음식점이 아닌 자유업으로 등록해 건전하고 건강한 포커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바모센트는 한국 홀덤 문화에 이변을 일으키며 곽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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