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 세운철강주식회사 신정택회장은 16일 창녕대성중고등학교에서 중학생 25명에게 각 20만 원, 고등학생 10명에 대해 각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6년째 이어진 전달식에는 창녕출신으로 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을 비롯한 김충식 창녕군수, 손태환 창녕군의회의장, 강신홍 창녕경찰서장, 김정재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병립 법인이사장, 이인혜 육주복지회 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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