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고 싶은

▲ 사승진의 시와 사진(사진,글=차승진)
▲ 사승진의 시와 사진(사진,글=차승진)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차승진의 시와 사진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20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