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신풍제약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타고 있다.

9시 25분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대비 -10.00% 하락한 9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이 10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작년 11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으며 주가 광풍 행진을 달리던 종목이다.

작년 7월부터 급등 행진을 시작한 신풍제약은 3만원 대를 오가던 주가가 단기간이 21만원 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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