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삼화네트웍스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1시 40분 삼화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40% 상승한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홍정욱 관련주로 불리는 종목이다. 홍 전 의원의 아버지 남궁원과 삼화네트웍스 김수현 작가가 많은 작품을 함께해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한편 이날의 상승세를 뒷받침 할 특별한 공시는 없는 상태다.

nana@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5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