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사진 제공 = PROJECT M)
▲최우식 (사진 제공 = PROJECT M)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은 배우 최우식을 2021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뉴 시즌 화보를 선 공개했다. 

프로젝트엠의 SS시즌 광고는 <여름방학 PROJECT>를 콘셉트로 자연이 주는 감동, 소소하지만 일상이 주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배우 최우식만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무드로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최우식의 친근하고 편안함, 그리고 특유의 소년미가 프로젝트엠이 추구하는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과 잘 부합되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2016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은 ‘조금 더 편하게’를 브랜드 모토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포함 170여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새해,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뉴 컬렉션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최우식은 ‘거인' ‘옥자’ ‘마녀’ ‘부산행’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왔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영화 '기생충' 부터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대체불가 아이콘으로 종횡무진 중이다

▲최우식 (사진 제공 = PROJECT M)
▲최우식 (사진 제공 = PROJECT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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