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내외뉴스통신] 오현미 기자

광주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469명으로 늘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64~146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영암 관음사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구 중앙병원 관련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이 됐다.

기존 확진자인 광주888번 관련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서울 동작구 884번 관련 1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6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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