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필홍 홍천군수와 이천수 인천지사장이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형만 선임기자)
▲ 허필홍 홍천군수와 이천수 인천지사장이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형만 선임기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이천수 인천지사장이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KF94 마스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1일에도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을 차례로 방문해 KF94 마스크 2000매씩을 전달했다.

홍천군 마스크 전달식에는 허필홍 군수, 이천수 지사장, 채규병 고문, 군 김은순 복지팀장 및 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천수 지사장은 "코로나19 감염피해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해 홍천군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방역 마스크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수 지사장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평창군, 여주시, 이천시, 세종도시교통공사 등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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