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하선 “사실 지금보다 더 망가지고 싶어"
[화보] 박하선 “사실 지금보다 더 망가지고 싶어"
  • 홍성훈
  • 승인 2021.01.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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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의 화보가 공개됐다.

결혼 전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하선은 “예전에 저의 전성기는 ‘하이킥’때 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을 많이 받게 됐지만, 그저 힘들기만 했죠. 그때는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곱씹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최근에 한 선배 말로는 연예인은 ‘일희’하는 직업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지금 이렇게 바삐 지내고 있는 시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실제로 남을 웃기는데 재능이 있다는 그녀는 ‘한국의 짐캐리’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하이킥>에서 코믹 연기를 할 때는 너무 힘들기만 했어요. 그런데 <혼술남녀> 이후에 코믹 연기가 너무 재미있더라고요”라며 “사실 지금보다 더 망가지고 싶어요. 짐캐리가 코믹 연기만 하다가도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같은 진지한 연기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것처럼, 저 역시 그렇게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길 바라냐는 질문에 “지금 저는 다시 시작인 것 같아요. “옛날에 난 이랬어”라는 말을 하며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왕년에”라는 말보다는 “올해에”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현재 예능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등 연기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하선은 기회가 된다면 몸을 쓰며 게임하는 <런닝맨>같은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하선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고백>은 2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박하선의 인터뷰와 화보는<코스모폴리탄> 2021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박하선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vampiro12x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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