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플라워 앤 플라워가 장애인이용시설인 한사랑의 집에 꽃화분 60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수성구)

수성구 소재 플라워 앤 플라워(대표 서신교)는 지난 25일 장애인이용시설인 ‘한사랑의 집’에 가랑코에 꽃화분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해 시설이용객들의 환경개선과 정서를 도왔다.

서신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계순 범물1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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