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로에서 바라본 선재도 낙조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선재도 낙조는 선녀의 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춤을 추었던 섬
선재도

선녀의 춤은
낙조의 황홀함을 예찬한 몸짓이다.

선녀도 반한 선재도 낙조에
사람이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는가

낙조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하는
선녀의 춤이다.

오늘도 낙조의
빛내림을 타고 내려온 선녀가
선재도 하늘과 바다에서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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