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사진 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
​▲비투비 프니엘 (사진 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오늘(14일) 정오 디지털 싱글 ‘Valentine’(밸런타인)을 정식 발표한다.

디지털 싱글 ‘Valentine'(밸런타인)은 R&B, RAP 장르의 곡으로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스토리를 담은 달달한 고백송이다. 지난 2019년 2월 14일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를 통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달 개최된 비투비 포유(BTOB 4U) 첫 온라인 콘서트 [INSIDE]에서 솔로 무대로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프니엘은 디지털 싱글로 정식 출시되는 ‘Valentine’(밸런타인)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솔직한 가사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기대를 다시 한번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프니엘의 디지털 싱글 ‘Valentine’(밸런타인)은 오늘(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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