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으로 "남편 사랑해"
[서울=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박명수와 한수민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G_park, 서래마을 사랑꾼, 남편 사랑해"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명수와 한수민이 함께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명수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부인 한수민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서울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친 피부과 전문의로 현재 병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박명수는 예능뿐만 아니라 G_park이란 이름으로 DJ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현재 개인 스튜디오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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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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