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함양=내외뉴스통신] 박영철 기자

함양군 마천면사무소(면장 최문실)는 15일  96세 생신을 맞은 하정마을 어르신댁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마천면장과 마을이장 등은 올해로 96세와 83세를 맞은 하정마을 오모 어르신 부부 집을 찾아 생신 축하를 위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하시길 기원 드렸다.

 마천면의 장수어르신 생신찾아드리기 사업은 면 특수시책으로 장수노인들이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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