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의 운세코칭] 생조(生助)함이 지나친 사주가 대운이 인왕(印旺)할 때 종명(終命)의 위험
[노병한의 운세코칭] 생조(生助)함이 지나친 사주가 대운이 인왕(印旺)할 때 종명(終命)의 위험
  •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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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살(七殺)이 삼합(三合)되는 운세엔 일이 경도(傾倒)되거나 거꾸로 뒤집혀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생조(生助)함이 지나치게 태과(太過)한 사주가 대운에서 인왕(印旺)함을 만나면 종명(終命)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 사주원국에서 주군·주인공에 해당하는 일주(日柱)를 생조(生助)해주는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에는 과음과 과식을 해서 소화불량에 걸린 상태에 비유할 수 있다.

이렇게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이 지나치게 많아 운세가 소화불량에 걸리는 기간에는 진행하는 매사가 침체·정체하고 걸림돌과 막힘이 많아지게 되는 시기다.

그래서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이 지나치게 많아 운세가 소화불량에 걸리는 이런 운세기간에는 숨을 들이키기만 할뿐 제대로 숨을 내뱉지를 못함이니 가슴이 답답하고 숨통이 꽉 막힐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이런 형국에 일주(日柱)를 생조(生助)해주는 정인(正印)이 왕성한 대운을 또 만났다면 어찌되겠는가?

이는 물어보나 마나뻔한 경우다. 예컨대 을목(乙木)의 일주(日柱)가 사주에 인성(印星)의 별에 해당하는 임계수(壬癸水)가 많고 또 비견(比肩)이 겹치면, 물(水)이 많아 나무가 물 위로 떠버리듯 부목(浮木)을 하듯이 나무가 물위로 둥둥 떠버리는 형국에 처한 경우다.
 
그런데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대운의 진행이 북방수운(水運)으로 간다면 어찌될 것인가? 이런 운세에서는 큰 강물에 휩쓸리어 물귀신이 되듯이 갑자기 목숨을 잃기에 이른다고 할 것이다. 가령 불(火)이 너무 강하게 치솟으면 불꽃이 파란 불빛으로 변하면서 갑자기 불꽃(火)이 사그라지면서 꺼져버리듯이 말이다. 사람의 생명도 그와 마찬가지의 이치인 것이다.  

한편 칠살(七殺)이 삼합(三合)을 이루는 때에는 칠살(七殺)의 힘이 지나치게 커지듯 태과(太過)함이기에 하던 일이 경도(傾倒)되거나 기울어져 거꾸로 뒤집혀 버리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칠살(七殺)은 편관(偏官)이라고 하는 포악한 영웅의 별이다. 그런데 이런 칠살(七殺)이 삼합(三合)을 이루고 있다면 포악한 영웅들이 큰 무리를 짓는 형국이다. 그래서 사람을 헤치고 죽이듯 살상을 식은 죽 먹듯이 하기에 이른다.

 

이런 포악한 놈들이 무리를 지어 동서남북에서 날뛰고 칼을 휘두르면서 주군·주인공인 일주(日柱)를 공격해대면 정신 줄을 놓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셈이다. 그래서 칠살(七殺)이 삼합(三合)을 이루는 운세에서는 그만큼 주군·주인공에게 적이 많아지고, 모가 나고 성급해지며, 덕이 없어지고 아량이 없어짐으로써 벌어지는 일이기에 누구를 따로 탓하고 원망할 일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칠살(七殺)이 주변의 사방을 포위하고서 공격을 해대는 목적은 바로 생명과 재산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칠살(七殺)이 삼합(三合)을 이루는 이런 운세 기간에는 크게 실직·파재·파산을 당하고 망신(亡身)을 피할 길이 없는 때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의사결정은 뒤로 미루고 근신을 해야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는 시기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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