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18일 방영된 미쓰트롯2 화면 캡처
▲18일 방영된 미쓰트롯2 화면 캡처

18일 밤 10시에 방영된 미쓰트롯2 준결승전에서 1위에 별사랑, 2위 김태연, 3위 김의영, 4위 홍지윤, 5위 양지은, 6위 김다현, 7위 은가은으로 결승전행 티켓을 거머쥐는 행운을 잡았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의 멘트에 의하면, 이들은 오는 26일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준결승 진출자들은 경연을 치르는 내내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그야말로 마음졸이는 순간들을 연출했다.

특히, 양지은은 탈락했다가 극적으로 생존해 준결승전에 도전하면서 한편의 드라마처럼 결승전에 극적으로 진출하게 돼 많은 이들의 격려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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