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류접수 마감...충주관광안내소, 충주의상대여소, 충주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 투어 프로그램 등 운영

충주체험관광센터

[충주=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충주체험관광센터는 충주의 다채로운 체험과 오감만족 행복한 여행을 위한 맞춤형 체험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컨트롤타워’이다.

이번에 채용할 기간제 근로자는 충주관광안내소, 충주의상대여소, 충주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기간제 근로자 지원 자격은 만 65세 이하로 재단 인사관리 규칙(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10조의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및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제출서류 양식과 응시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공고내용 등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충주체험관광센터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중원문화재단 체험관광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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