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동사무소와 맥도날드, 짬뽕집도 뚫렸다. (사진=김도형기자)
▲코로나 동사무소와 맥도날드, 짬뽕집도 뚫렸다. (사진=김도형기자)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대구시가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로 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맥도날드 동성로교보, 오늘은짬뽕땡기는날 등 3곳을 공개했다.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구지면 창리로11길 38에 위치한 구지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16일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으며, 국채보상로 586에 위치한 맥도날드 동성로교보점에는 15일 오후 2시 8분부터 3시 2분까지 머물렀다. 또한 월곡로94길 32에 위치한 오늘은 짬뽕땡기는날에는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해당 장소를 다녀갔다.

현재 구지행적복지센터와 맥도날드 동성로교보점은 방역이 완료된 상태이며 짬뽕땡기는날은 방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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