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부터 해솔직업사관학교 김기찬 상임이사, 김영우 이사장, 이천수 인천지사장,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김혜영 전 춘천시의회 의원, 김명희 강원도 여성경영인협회 이사가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 사진 좌측부터 해솔직업사관학교 김기찬 상임이사, 김영우 이사장, 이천수 인천지사장,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김혜영 전 춘천시의회 의원, 김명희 강원도 여성경영인협회 이사가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이천수 인천지사장은 23일 북한이탈청년들의 직업교육과 취업을 돕는 기숙형 직업대안학교인 해솔직업사관학교를 방문해 KF94 마스크 1000매를 후원했다.

이날 해솔직업사관학교 김영우 이사장, 김기찬 상임이사, 이천수 인천지사장,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김혜영 전 춘천시의회 의원, 김명희 강원도 여성경영인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장은 “북한이탈청년들의 심신의 상처와 자립을 돕기 위해 수고하는 학교 교직원과 교사들, 기회와 희망의 땅에서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평창, 횡성, 홍천, 정선, 태백, 원주, 이천, 여주, 세종, 동두천시,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부평동중, 인천 서구 연세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에 마스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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