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지난 22일 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활짝 폈다.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씨의 농장 하우스에는 노지보다 50일 가량 이르게 자두꽃이 만개한 셈이다.
지난 22일 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활짝 폈다.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씨의 농장 하우스에는 노지보다 50일 가량 이르게 자두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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