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 봄향기 가득담은 춘향골 곤달비를 수확하는 모습.(사진 남원시)
하우스에서 봄향기 가득담은 춘향골 곤달비를 수확하는 모습.(사진 남원시)
봄향기 가득담은 춘향골 곤달비를 수확하는 모습.(사진 남원시)
봄향기 가득담은 춘향골 곤달비를 수확하는 모습.(사진 남원시)

[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

남원시 운봉읍에서 고급 산채인 곤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고급 산채인 곤달비는 저온성 식물로 자연에서는 5월이 되어야 수확이 가능하나 삼중터널재배로 심어 2월부터 수확이 가능해 3개월이나  빠른 봄맛을 느낄 수 있다. 

향이 독특한 곤달비는 쌈이나 무침, 장아찌로 다양하게 섭취 할 수 있으며, 특히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및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풍부해 환절기 나른함을 떨치고  삶의 활력을 찾는데 매우 유익하다.

1kg 한상자에 만오천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두농가에서 매일 수확해 부산으로 오십상자내외 납품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야초의 일번지 지리산의 청청환경에서 재배된 곤달비는 특유의 향과, 품질이 우수하며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으며 시범적 재배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농업인의 농가소득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ulti79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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