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의 운세코칭] ‘귀살(鬼殺)=칠살(七殺)’을 막아주는 어귀(禦鬼)를 만나면 권위가 서는 시기
[노병한의 운세코칭] ‘귀살(鬼殺)=칠살(七殺)’을 막아주는 어귀(禦鬼)를 만나면 권위가 서는 시기
  •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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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살(鬼殺)=칠살(七殺)’을 도와주는 조귀(助鬼)를 만나면 악해(惡害)발생 시기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진행되는 운세의 흐름 중에서 [편관(偏官)=귀(鬼)]를 막아주는 어귀(禦鬼)를 얻으면 권위가 서는 시기다. 그러나 반대로 [편관(偏官)=귀(鬼)]를 도와주는 조귀(助鬼)를 만나면 귀살(鬼殺)이 귀소(鬼嘯)를 이루는 경우에 해당함이니 큰 악해(惡害)와  악사(惡死)를 당할 수도 있음에 주의가 필요하다. 

갑목(甲木)의 입장에서 보면 경금(庚金)이 칠살(七殺)의 귀(鬼)에 해당하기에 귀살(鬼殺)이라고 부른다. 이런 경우의 예를 들어서 한 번 살펴보자.

첫째 갑목(甲木)의 입장에서 경금(庚金)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런데 병정화(丙丁火)가 있거나 대운이나 세운에서 만나면 화극금(火剋金)해서 경금(庚金)이라는 칠살(七殺)을 내리쳐 제살(制殺)을 해준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경금(庚金)이라는 [편관(偏官)=귀살(鬼殺)]이 병정화(丙丁火)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주군인 갑목(甲木)에게 순종할 수밖에 없음이기에 주군인 갑목(甲木)이 호랑이와 같은 권위를 떨칠 수가 있음이다. 

이렇게 병정화(丙丁火)는 갑목(甲木)의 [편관(偏官)=귀살(鬼殺)]인 경금(庚金)을 내리쳐 제살(制殺)을 해줌이니 이를 어귀(禦鬼)라고 함인 것이다. 이렇게 병정화(丙丁火)는 갑목(甲木)의 [편관(偏官)=귀살(鬼殺)]인 경금(庚金)을 방어하는 방패이니 이를 어귀(禦鬼)라고 하는 것이다. 

둘째 갑목(甲木)의 입장에서 경금(庚金)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런데 무기토(戊己土)가 있거나 만날 경우에는 토생금(土生金)을 해주어서 경금(庚金)이라는 칠살(七殺)을 생하도록 생부(生扶)해주기 때문에 경금(庚金)이라는 [편관(偏官)=귀살(鬼殺)]이 왕성해져서 신주(身主)를 극도로 극해하게 됨이다. 

이는 무거운 짐을 싣고서 무서운 호랑이에게 내쫒기는 형국이니 어찌 온전히 살아남을 수가 있겠는가? 만신창이가 된 후에 결국은 가진 재물을 몽땅 다 빼앗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생명까지도 잃기에 이를 수밖에 없음이다. 

이렇게 무기토(戊己土)는 갑목(甲木)의 [편관(偏官)=귀살(鬼殺)]인 경금(庚金)을 생해주고 돕는 총검이니 이를 조귀(助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명사주설계 상에서나 또는 운세의 전개도 상에서 [편관(偏官)=귀살(鬼殺)=칠살(七殺)]을 방어해주는 방패인 어귀(禦鬼)를 만나고 얻으면, 호랑이 같이 무서운 시련을 끝까지 극복하는 동시에 기어코 뜻을 이루고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영광의 입신출세를 하는 동시에 호랑이를 호령하는 커다란 권위와 명성을 떨칠 수가 있음이다. 
 
그러나 천명사주설계 상에서나 운세의 전개도 상에서 [편관(偏官)=귀살(鬼殺)=칠살(七殺)]을 생해주는 총검인 조귀(助鬼)를 만나고 얻을 경우에는, 산 넘어 또 산이고 강 건너 또 강이듯이, 시련과 고통들이 첩첩이 쌓이고 사고무친으로 골육이 상쟁해져서 신경이 과민해짐은 물론 날카롭고 마음이 독해지니 평생 동안 싸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이다.

그러므로 이 때문에 매사가 어긋나고 허물어져서 만사가 불성하는 운세의 시기라 할 것이다. 이처럼 운세가 떼와 무리를 지은 [편관(偏官)=귀살(鬼殺)=칠살(七殺)]이 울부짖는 귀소(鬼嘯)인 때에는 반드시 악사(惡死)를 당할 수밖에 없음인 것이다.

예컨대 기(己)일생이 [편관(偏官)=귀살(鬼殺)=칠살(七殺)]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의 목국(木局)을 이루거나, 또는 기(己)일생이 귀살(鬼殺)에 해당하는 갑을목(甲乙木)이 여러 개가 함께 겹치면 귀살(鬼殺)이 떼를 짓고 무리를 지어 울부짖는 휘파람 소리와 같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 일명 귀살(鬼殺)이 무리를 이루어 휘파람(嘯)을 불며 울부짖는 경우라 해서 귀소(鬼嘯)라고 함이다. 이렇게 귀살(鬼殺)이 무리지어 귀소를 이루면 정신을 가다듬거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은 물론 사면초가이고 사고무친으로 어려운 곤경에서 벗어날 길을 찾지 못하는 시기다. 

따라서 귀살(鬼殺)이 무리를 지으면 동서남북 사방에서 재물과 생명을 노리고서 온통 겁탈을 하려 달려드는 형국이니 돈을 벌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난이 극심한 동시에 질병과 관재구설 등이 한꺼번에 겹치며, 평생 동안 기를 펴고 살 수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재난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 천수를 누릴 수가 없어 종국에는 흉사(凶死)를 면할 길이 없음인 것이다.

그런데 무리지은 귀살(鬼殺)의 귀소(鬼嘯)가 형살(刑殺)을 겸비하면 재난과 불행이 더더욱 커져 버린다는 점이다. 

귀살(鬼殺)인 [편관(偏官)=칠살(七殺)]이 난무하고 있는데 여기에 성상가상으로 형살(刑殺)이 함께 겹치면 도적과 적군들이 떼를 지어 달려들고 공격을 해오는 형국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는 집안에서는 의견충돌과 대립 등으로 사분오열이 되고 자중지란이 겹치는 꼴이니 문자 그대로 내우외환에 처함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 재난과 불행이 극대화되고 풍파가 잇달아 발생하니 설령 부귀를 누린다고 하드래도 오래 갈 수가 없음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은 마음이 둥글지 못하고 모가 나며, 나눔을 모르고 인색하기 때문에 자기편 보다는 적이 많고, 냉혹한 성격 때문에 항상 재난과 불행이 끊이지를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주개운(四柱開運)법에 따라 [편관(偏官)=귀살(鬼殺)=칠살(七殺)]의 기운을 설기(泄氣)시켜 빼주어야만 하고, 동시에 수양하고 덕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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