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경북도에서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 총 11명으로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2명 확진 △ 19일 확진자(의성#64)의 접촉자 2명 확진 △ 19일 확진자(의성#6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의성#88)의 접촉자 2명 확진 △ 22일 확진자(의성#86)의 접촉자 1명 확진 △ 23일 확진자(의성#92)의 접촉자 1명 확진  △ 23일 확진자(의성#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2일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 확진 △ 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7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신규 확진 △ 21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22일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19일 확진자(김해#26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4.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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